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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슬럼프는 운용이 갈리네요 [2]

흙담 | 06.28 | 조회 4 | 좋아요 0

오늘 퇴근하고 기록 앱 켜다 보니까 MLB에서 김하성이 타격이 확 꺾였다는 얘기가 계속 뜨더라고요.


타자가 안 맞으면 단순히 타율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상대가 투수 운영을 더 편하게 가져가더라고요.

KIA도 결국 타순 흐름이 살아야 불펜이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그게 외부 리그 사례 보면서 더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우리 팀 경기 스코어 볼 때 투수 교체 타이밍이 자꾸 생각나서, 타격 흐름이 무너지면 “오늘은 불펜이 몇 투수까지 가나”부터 계산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구간에서 팀이 멘탈만 잡는 게 아니라, 정말로 타순/타격 순서를 어떻게든 다시 맞추는 게 승부를 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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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톱
삭제된 댓글입니다.타격 죽으면 투수들까지 덩달아 쫓기는 게 눈에 보여서 더 힘든 듯. 우리 팀도 결국 타선이 터져야 불펜도 좀 숨을 쉬는데 말이야.
4시간전

흙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쫓기는 투수들이 억지로 힘쓰다 보면 결국 볼넷 늘고 투구 수만 많아지더라고요. 타선이 분위기 좀 반전시켜 줘야 불펜도 자기 공을 던지는데 말이죠.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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