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롯데 7연승 얘기 보는데, 솔직히 분위기보다 “불안한 날을 줄이는 야구”가 먼저더라고요.
자영업도 똑같은 게, 매장에 변수는 생기는데 그걸 직원들이 어떻게 흡수하느냐가 결국 성적이랑 닮았거든요ㅋㅋ
게다가 이번에 이이무라 쇼타까지 1군 콜업됐다니까, 상승세 팀은 결국 누가 갑자기 한 방 해주기보다 ‘운영’이 굴러가요.
7연승이 그냥 운이면 평균자책점이 저렇게까지 유지가 안 되지요.
저는 이런 흐름에서 타선이 한 번씩 끊겨도 티 안 나게 버티는 팀이 진짜 강하다고 봐요.
지금 롯데가 그 쪽에 가까운 느낌이라, 가을야구 판도 슬슬 재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