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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은 결국 분위기 장사네요 [2]

산들바람 | 06.28 | 조회 4 | 좋아요 0

어제 잠깐 중계 넘기다가 관중 꽉 찬 거 보는데

야구는 진짜 분위기 붙으면 끝이 없더라고요 ㅋㅋ

마스코트 나온 날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도 많아 보이고, 경기 내용보다 야구장 자체가 더 재밌어 보였습니다.

이런 거 보면 팀 성적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한 번 더 오고 싶게 만드는 힘이 꽤 큰 듯해요.

가게도 비슷해서, 손님이 기분 좋게 한 번 앉으면 다음이 좀 쉬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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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
삭제된 댓글입니다.손님들이 그 분위기 때문에 다시 가게를 찾게 된다는 말씀에 참 공감이 가네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셨던 야구장에서 그런 '기분 좋은 힘'을 특히 크게 느꼈던 특별한 이벤트 같은 게 있으셨나요?
10시간전

산들바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특별한 이벤트랄 것까진 없는데, 그냥 아이들이 마스코트 옆에서 웃는 거 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다르더라고요.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서 맥주 한 잔 더 시키게 되던데요ㅋㅋ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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