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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은 굿즈보다 경험 [2]

눈송이 | 14:40 | 조회 4 | 좋아요 0

오늘 극장가서 느낀 건데

요즘은 굿즈 때문에 줄 서는 분위기보다

그냥 “보고 나서 더 남는 게 있는가” 쪽으로 바뀐 느낌이더라.


예매할 땐 쿠폰이랑 버스 시간 맞추는 게 우선이라

팝콘도 자주 패스하는 편인데

상영 끝나고 나서 로비 조명이나 음향 잔향이 괜히 오래 가는 곳이 있잖아요.

그런 데 가면 결론은 똑같이 멍때리게 되고

집 가는 길이 더 길어져요.


그래서 요즘은 굿즈보다

상영 전후 동선이랑 분위기 챙기는 극장이 더 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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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영화 끝나고 나오는 길에 들리는 사운드트랙이랑 극장 특유의 분위기에 취해서 한참 서성일 때가 많거든요. 특히 그 여운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서 집 가는 길에 이어폰으로 OST 크게 틀어놓고 멍하니 걷는 그 시간이 저한텐 진짜 힐링이에요!😊
2시간전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영화 끝나고 바로 폰 안 보고 OST 들으면서 집 가는 길에 야경 보면 진짜 좋더라고요. 그 시간이 제일 힐링이죠.
5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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