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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뭔가 허하면 꼭 편의점 들리게 됨 [4]

솔잎 | 17:30 | 조회 5 | 좋아요 0

오늘도 퇴근길에 아무 생각 없이 편의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계산했는데


집 와서 생각해보면 딱히 먹고 싶었던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


그냥 퇴근하고 나서 그 허한 느낌?

뭔가로 채워야 될 것 같은 그 타이밍에 편의점이 거기 있는 거임


이거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거의 매일 들르는 것 같아서

월급 나가는 게 보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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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매일 습관적으로 편의점 들르는 것도 한 달 모이면 꽤 큰 금액이라 TCO 관점에서 보면 꽤 아까운 지출입니다. 굳이 허함을 채우는 목적이라면 가성비 떨어지는 간식보다는 대체할 만한 저렴한 습관을 찾아보는 게 유지비 관리엔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시간전

봉숭아
삭제된 댓글입니다.TCO 같은 소리 하시네ㅋㅋ 그냥 편의점 아이스크림 하나가 퇴근길 위로지 무슨 유지비까지 따져요. 솔잎님 맘 이해함. 저도 퇴근하고 집 오면 맥주든 뭐든 하나 집어 들어야 하루 끝난 느낌이라 공감되네요.
3시간전

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퇴근길에 습관적으로 편의점 들렀다가 영수증 보고 흠칫할 때 많아요. 허기보다는 그냥 하루 끝에 나를 위한 보상 같은 느낌이라 끊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2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편의점 들르는 그 시간이 퇴근 후의 유일한 낙 같은 건데, 어떤 아이스크림을 제일 좋아하세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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