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전기차 중고로 넘어가도 괜찮냐고 자주 물어보는데, 저는 연식보다는 배터리 전압 편차 확인이 되는 곳인지부터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연식이 좋아도 급속 충전만 줄창 돌렸거나 관리가 안 된 차는 나중에 수리비 폭탄 맞기 딱 좋더라고요.
얼마 전에도 아는 분이 보증 끝물 전기차 고민하길래, 차라리 사설 정비소에서도 배터리 진단기 물려주는 곳을 미리 알아보고 가라고 조언해 줬어요.
결국 보증 끝나고 나면 정비 편의성이 곧 차 값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