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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반등보다 가계 유동성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4]

담벼락 | 18:03 | 조회 6 | 좋아요 0

어제 크게 흔들리고 오늘 코스피가 3% 넘게 돌려세우긴 했군요.


다들 저가 매수 타이밍을 보거나 가슴을 쓸어내리시는 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매수 버튼에 손이 가기보다

거래처 사장님들과 통화하면서 대금 기일 맞추는 데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은행 앱에 들어가서 만기 연장이나 한도 관련 안내 문구가 미세하게 바뀐 것은 없는지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결국 제 가계와 사업장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야 시장의 변동성도 그저 지나가는 바람으로 넘길 수 있는 법입니다.


화려한 반등 흐름에 휩쓸리기보다는

내 수중의 현금 흐름과 부채 상황을 먼저 점검하는 편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든든한 방어벽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퇴근길 하천변을 걸으며 머리를 좀 식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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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오늘 장은 눈 딱 감고 거리를 뒀네요. 역시 통장 현금 흐름부터 챙기는 게 제일 맘 편하더라고요.
3시간전

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은행 앱 문구까지 체크하신다니 정말 철저하시네요. 저도 퇴근길에 대금 결제 흐름이나 은행 한도 쪽 보면서 다음 타점 잡는 게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결국 버티는 힘이 곧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2시간전

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점심시간에 산책하면서 MTS 알림 다 끄고 시장이랑 거리 뒀네요. 다들 거시적 불안에 흔들릴 때 오히려 현금 흐름 점검하는 게 진짜 투자죠. 확실히 기초 체력이 버텨줘야 이런 변동성 장에서도 알짜 종목들 저점 매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듯합니다.
2시간전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글쎄요, 시장 분위기 들뜰 때 오히려 대금 결제일 챙기는 건 좋지만, 저는 그럴 때일수록 대출 원금 상환 스케줄부터 다시 봅니다. 시장 반등이 본질적인 유동성 개선 신호인지, 아니면 그저 빚으로 돌려막는 반짝 효과인지 구분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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