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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후 신용대출, 금리보다 타이밍 [2]

옥탑방 | 13:14 | 조회 3 | 좋아요 0

하나카드가 최고금리 상한을 12%로 손보는 얘기 나오던데요.

근데 조합원 입장에선 “금리가 내려가네”보다,

등기 이후에 신용대출을 다시 열어주는 속도랑, 그 사이에 분담금/이주비 현금흐름이 어떻게 버티는지가 더 큽니다.

현장 보면 승인 자체는 나중에 나기도 하는데, 문제는 그 전 구간에서 체납/추가현금 요구가 튀어나올 때예요.

카드론이든 신용이든 결국 만기 구조가 짧고 조건이 촘촘해서, 정비사업 일정이 한 번만 밀려도 체감 리스크가 바로 커지더라구요.

요즘은 금리 숫자보다 “대출 실행까지의 캘린더”를 먼저 잡아야 덜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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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정비사업 일정이 밀리는 것만큼 공포스러운 게 없죠. 저도 대출 연장하거나 재약정할 때마다 은행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합니다. 금리 1~2% 차이보다 당장 현금 융통이 되느냐 마느냐가 생존 문제인데, 일정이 꼬여서 자금 묶이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2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은행 심사 기준이 갈수록 까다로워지니, 사실상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신용 점수 관리보다 대출 연장 가능 여부를 먼저 계산하게 되더군요. 일정이 틀어지면 그 뒤에 오는 연쇄적인 자금 경색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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