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6·27 대출규제 1년이더라고요.
작년에 규제 나왔을 때 솔직히 집값 좀 숨 고르겠구나 했는데
결과는 서울 아파트 12% 올랐고 저 같은 실수요자 대출 한도는 그대로 줄었고.
공급도 올해 수도권 27만 채 목표였는데 4개월 만에 3만 7천 채 수준이라니
착공 감소 속도를 보면 2~3년 뒤 입주 물량이 걱정되는 건 당연한 수순인 것 같고요.
거래는 줄었지만 가격은 올랐다는 게
규제가 수요를 누른 게 아니라 매물만 잠근 거 아닌가 싶어요.
전형적인 패턴이 또 반복된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