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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가서 주차만 봐도 임대 리스크가 보여요 [2]

도토리묵 | 06.28 | 조회 6 | 좋아요 0

오늘 낮에 동네 임장 다녀오는데, 습하고 더운 날이라 환기랑 냄새부터 바로 체크하더라구요.

그 다음이 주차였는데요.

단지에 차 대려다 “막히는 구간”이 생기는 곳은, 결국 전세든 월세든 입주민이 스트레스 받는 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

특히 관리실 공지문에 주차 스티커/단속 스케줄이 자주 바뀌는 단지는, 임대차 갱신 시기에도 대체 매물이 잘 안 나오는 느낌이 강했어요.

퇴근길에 또 한 번 걸어보면서 역까지 유동인구랑 상권 숨 고르는 타이밍까지 같이 봤더니, 체감이 더 선명해지더라구요.

오를 곳은 오르더라구요. 다만 “환금성”은 결국 주차 편의성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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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차 꼬인 곳은 상가도 똑같습니다. 주차 편한 상가 찾는 손님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정작 댈 곳 없는 상가는 임차인들이 금방 손들고 나가버리더군요. 관리실에서 주차 단속 문구 자주 붙이는 게 결국 공실 시작이라는 신호라는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10시간전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양은냄비님 의견도 맞지만, 상가는 오히려 주차 스트레스보다도 유동인구가 끊기는 시점을 더 무섭게 봅니다. 아무리 주차 편해도 밤에 역세권 유동인구 죽는 게 눈에 보이면 임대료 방어가 안 되더라고요.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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