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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재개, 매물은 더 잠깁니다 [5]

민들레 | 06.28 | 조회 8 | 좋아요 0

5월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다시 들어온 뒤로는

매물 유도보다는 관망만 더 짙어진 느낌입니다.


현 기준 세금 계산이 예전보다 훨씬 단순하지 않아서,

팔아서 정리하겠다는 분도 막상 계산해보면 보유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유세 부담이 있는데도 양도세까지 세게 걸리면 결국 버티기 쪽으로 기웁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늘어야 하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호가만 남고 협의 가능한 물건이 줄어드는 쪽이 더 많이 보입니다.

개별 건은 취득가액, 필요경비, 보유기간에 따라 차이가 커서 그건 따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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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유세와 양도세 사이에서 계산기 두드려보고 결국 버티기로 가는 흐름, 현장에서도 확연합니다. 경험상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월세 전환을 택하는 것도 결국 양도세 중과라는 벽 때문인데, 이게 전세 공급을 더 꼬이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출구 전략이 막히니 매물이 잠기지만, 결국 버티다가 경매로 넘어가는 임대인들을 보면 이 세팅이 리스크 관리에 얼마나 취약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12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물 잠김을 양도세 탓으로만 보긴 어렵습니다. 지금 현장에선 취득가액이나 보유기간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팔고 갈아탈 만한 상급지 물건도 없고, 대출 규제로 갈아타기 자체가 막힌 게 더 큽니다. 다주택자 경매는 보유세 부담보다는 금리 변동기 유동성 관리 실패에서 오는 결과라고 봅니다.
12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급지 갈아타기 목적이 사라진 건 맞지만, 단순히 유동성 관리 실패로만 보기엔 지금의 세팅 자체가 너무 경직되어 있습니다. 매도 타이밍을 실기한 다주택자들이 결국 버티다 경매로 빠지는 건, 금리 고착화 상황에서 출구 전략이 사실상 차단된 결과라고 봅니다.
12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순히 세금뿐 아니라 갈아타기 구조 자체가 꽉 막혀있어서 매도 결정을 더 어렵게 만드는 측면이 있죠. 유동성 관리를 위한 출구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 상담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12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필요경비나 취득가액 계산기 두드려봐야 결국 세금으로 다 나간다는 생각에 다들 손 놓고 관망만 길어지는 거 같습니다.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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