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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달력 안 맞으면 뒤집힘 [2]

민들레 | 06.28 | 조회 3 | 좋아요 0

요즘 상담하다 보면 전세·매매보다 더 자주 사건이 나는 게 “중도금/잔금 시점”입니다.

은행에서 서류 보완이 늦어지면 DSR 산정에 걸리고, 그 사이 본인 자금 투입 순서가 꼬이더라고요.

특히 분양/정비 쪽은 일정이 촘촘한데도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추가서류가 최신본으로 다시 들어가면서 며칠이 통째로 날아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결국 핵심은 금리보다 상환 스케줄이랑 현금 버퍼가 맞물리느냐예요.

저는 잔금대출이 “가능” 판정 난 날부터도 임의로 믿지 않고, 지급일 기준으로 관리비+이자+추가비용까지 같이 버퍼를 잡아두는 편입니다.

그렇게 잡아놓으면 갑자기 대출 실행이 미뤄져도 그 다음 결정을 덜 흔들리게 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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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정말 공감해요. 저도 대출 실행일 미뤄지는 거 생각해서 잔금 칠 때 여윳돈을 예비비로 떼어놓는 게 습관이 됐거든요. 은행 서류 한 번 꼬이면 멘탈 나가기 딱 좋은데, 확실히 현금 버퍼가 있으면 덜 흔들리더라고요.
6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멘탈 관리가 사실 제일 어렵죠. 저도 그 예비비 비중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는 쪽으로 기준을 바꿨습니다.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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