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양가 미쳤다는 소리 하도 들어서 장위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그냥 마실 겸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공사비 인상이 반영되긴 했는지 가격은 매운맛인데, 최근 본 서울 신축 중에 평면이랑 수납 하나는 진짜 잘 뽑았더군요.
특히 주방이랑 다용도실 활용도가 좋아서 구축 임장 때마다 고민하던 수납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대출 규제랑 이자 부담 생각하면 실거주로 덜컥 계약할 엄두가 안 나는 건 마찬가지지만요.
역시 집은 도면만 볼 때랑 현장에서 체감할 때 느끼는 게 참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