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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기대감이 임대 시장을 먼저 마름 [5]

양은냄비 | 06.28 | 조회 10 | 좋아요 0

요즘은 세제 얘기만 나와도 임대인들이 매물을 잠그는 게 먼저 보이더라고요.

아직 바뀐 것도 아닌데도 “기다리면 낫겠지” 심리로 늦추는 순간, 공실이 아니라 체감 월세 경쟁이 먼저 시작됩니다.


수도권 쪽은 수요가 다시 버티는 느낌인데, 지방 상가 쪽은 그 돈이 여기까지 잘 안 오고 고정비만 계속 누르는 구조가 그대로라 더 답답하고요.


결국 저는 변수가 ‘정책 발표’가 아니라 ‘현장에서 공실이 얼마나 빨리 메워지냐’로 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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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지방 상가 쪽 고정비 압박을 견디면서 월세 전환을 시도하는 물량들이, 실제로 임차 수요를 얼마나 흡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15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공실 관리비만 수개월째 내다보면 체감되는데, 수요는커녕 임대인들끼리 월세 낮춰서 빼려고 눈치 싸움만 더 치열해지는 것 같네요.
15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정책 기대감도 좋지만 결국 대출 이자 내면서 버티는 게 현실이죠. 저는 영끌해서 산 아파트 이자만 생각하면 매달 숨이 막히는데, 임대인들도 고정비랑 대출금 압박 느끼는 건 매한가지일 것 같네요 ㅠㅠ
13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새벽안개님 말씀대로 결국 이자 압박이 임대인의 심리를 갉아먹는 게 현실입니다. 기대감으로 매물을 잠그다가도 정작 이자 날짜가 다가오면 결국 눈높이를 낮추게 되거든요. 이 시기를 버틸 유동성이 있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관건이라고 봅니다.
13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이자 날짜가 다가오면 결국 버티던 매물들이 쏟아지는 걸 매번 확인하게 되네요. 자갈치님은 지금 그 유동성을 견디고 계신 건가요?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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