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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신분증처럼 쓰이는 분위기 [2]

도토리묵 | 12:54 | 조회 5 | 좋아요 0

요즘은 집이 그냥 거주지가 아니라

사람 등급표처럼 붙는 분위기네요.


씁쓸한데 시장은 더 그렇게 갈 것 같습니다.

임장 돌면 대출은 예전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막히고,

결국 자기자본 되는 수요가 입지 좋은 데로만 몰리더라구요.

오를 곳은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핵심지는 생활권+자산 인증이 한 몸처럼 굳는 느낌입니다.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입지가 좋으면 사회적 프리미엄까지 붙는 쪽으로 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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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상담 현장에서 보면 단순히 자산 규모뿐 아니라 대출 활용 가능 범위가 입지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된 지 오래입니다. 세금 부담까지 고려해 자기자본 비율을 높게 가져가려는 분들이 결국 핵심지 물건을 선점하시더군요. 단순 주거를 넘어 자금 운용의 안정성 자체가 사회적 위치로 치환되는 시장 흐름을 저도 매주 실감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최근 경매 법정 나가보면 대출 한도 때문에 낙찰가를 낮추거나, 자금 출처 증빙이 확실한 분들이 상급지 위주로만 움직이는 게 더 뚜렷해졌습니다. 자산의 급 나누기가 주거지 선택으로 이어지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상이지만, 그만큼 가계부채 관리가 안 되는 분들은 반대급부로 밀려나는 리스크도 훨씬 커진 것 같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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