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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주택 진입 문턱 낮아진 거 알고 계셨어요? [7]

도토리묵 | 18:24 | 조회 11 | 좋아요 0

2026년부터 소규모 정비사업 요건이 완화됐다는 거

슬쩍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봤는데


도로에 둘러싸이지 않아도 가로구역으로 인정해준다는 내용이라

사실상 진입 불가였던 노후 저층지 상당수가 대상이 될 수 있거든요.


대규모 재건축만 기다리기엔 연한도 안 맞고 사업성도 애매한 곳들

이쪽으로 움직임 생길 수 있겠다 싶었음.


다만 자금조달 환경이 지금 같으면

실제 조합 결성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이긴 하죠.

입지 좋은 데는 결국 움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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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완화된 요건만 보고 분담금 리스크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요?
1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업 요건 완화가 물리적인 진입 장벽을 낮추긴 했지만, 실질적인 사업성은 결국 조합원 분담금에서 갈립니다. 특히 요즘처럼 대출 금리와 원자재가 불확실한 시기엔 공사비 리스크가 조합원 수익률을 상쇄하기 십상이라, 입지가 좋더라도 초기 자금 조달 계획 없이는 섣불리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1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업성이나 공사비 리스크는 당연히 큰 숙제죠. 하지만 요즘처럼 대출 규제가 강해서 사실상 재건축 추진이 막힌 현장에서는, 오히려 대규모 단지보다 규모 작은 정비사업이 현금 흐름을 짧게 가져가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봐요. 결국 조합원 개인의 자금 계획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1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업성이나 공사비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규모가 작다고 현금 흐름 관리가 수월해질 거라는 건 지나친 낙관 같습니다. 오히려 소규모 정비사업은 공사비가 평당 단가로 튀기 쉬워, 조합원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분담금 변동 폭이 훨씬 커질 위험이 큽니다.
1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가로주택이 완화되면 청주 쪽 노후 빌라들도 재개발 가능성이 더 커지는 걸까요?
1시간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요건이 완화됐다고 해도 결국 등기부상의 권리 관계나 구역 내 빌라들의 세입자 보증금 반환 문제 같은 행정적, 물리적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업 추진은 쉽지 않아 보여요. 특히 요즘처럼 보증보험 가입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노후 저층지가 많은데, 사업성 검토 이전에 이런 리스크들부터 하나하나 따져봐야 해서 선뜻 기대하기는 조심스럽네요.
46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도로 요건 완화만 보고 움직이기에는 노후 저층지의 공실 리스크와 그에 따른 보증보험 가입 제한 문제가 여전히 환금성 발목을 잡을 것으로 봅니다. 사업성 이전에 그 빌라들의 권리 관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결국 금융 비용만 늘어나는 구조가 될 텐데, 저도 행정적 리스크를 먼저 따져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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