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유세 얘기랑 금투세 얘기 같이 도는 거 보면, 솔직히 이자 내는 입장에선 말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ㅠㅠ
세금으로 시장을 ‘정상화’한다는 논리들 많은데, 전 제일 먼저 25일 자동이체 통장 내역이 떠요.
그리고 투자로 묶어둔 구축 전세 갱신은 세금 논리랑 상관없이 가격에 민감하니까 더 짜증나고요.
주식은 덜컥 빠지면 손실로 끝나는데, 부동산은 일단 들어오면 레버리지랑 공실/보증금 같은 변수가 같이 붙잖아요.
요즘 “돈이 주식으로 가야 한다” “부동산은 잡아야 한다” 이런 말들 나올 때마다, 저는 결국 돈이 어디로든 가기만 하면 제 월급날 불안은 그대로일 것 같아서요.
어차피 단기 처방은 다들 말이 그럴듯한데, 저한텐 ‘현금 흐름’이 제일 무서운 포인트예요. 이건 다들 그렇게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