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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보면서 갑자기 다음 여행 검색하고 있는 나 [5]

억새 | 10:15 | 조회 8 | 좋아요 0

어제 경기 보다가 중간에 딴 탭 켜서 항공권 검색하고 있었음ㅋㅋ


요즘 온라인에 무거운 얘기들이 워낙 많이 떠돌다 보니까

가끔은 그냥 뇌 끄고 어디 훌쩍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자주 들더라고요.


하반기에 일본 한 번 가려고 느슨하게 보고 있는데

요즘은 AI한테 일정 물어보고 대충 틀 잡은 다음에

실제 예약은 그냥 익숙한 데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격이 수시로 달라지다 보니까 AI 말만 믿기엔 좀 찜찜해서요.


근데 사실 검색하다 멈춘 건 환율 보고 나서였어요. 오늘도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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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경기 보다가 여행 생각으로 빠지는 거 진짜 공감되네요ㅎㅎ 저도 요즘 머릿속이 복잡할 때면 지도 앱 열어서 멍하니 다른 나라 지명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환율 때문에 저도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지는데, 확실히 공식몰이나 익숙한 예약 플랫폼이 마음은 편하죠.
8시간전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경기 집중 안 하고 여행지 검색하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는 환율 때문에 해외는 엄두도 못 내겠던데, 억새님은 그래도 실행력이 좋으시네요. 저는 요즘 교통비 부담 때문에 근교 산책이나 겨우 하고 있어요.
3시간전

억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환율 보다가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항공권 창이라도 띄워놓으면 괜히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아요! 근교 산책도 날씨 좋을 때 가면 참 좋죠.
48분전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환율 보고 있으면 여행 경비가 만만치 않죠. 차라리 그 돈 아껴서 통신비 고정 지출부터 줄여보는 건 어떠세요?
3시간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경기 보다가 여행지라니 역시 프로 여행러시네요ㅋㅋ 환율만 좀 착해지면 당장 떠나고 싶어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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