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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사노동 은퇴 연령 보고 좀 놀랐어요 [5]

반딧불 | 14:28 | 조회 8 | 좋아요 0

80대 중반은 되어야

여성이 가사노동에서 완전히 은퇴한다는 분석을 봤는데

듣고 보니 진짜 마음이 짠해지네요.


생각해보면 우리 할머니나 엄마만 봐도

평생 부엌일에서 손을 못 놓으시잖아요.

나이 드셔도 자식들 오면 밥해 주느라 바쁘시고..


몸도 편찮으실 텐데

평생을 끝없는 돌봄 속에서 사시는 것 같아

오늘 퇴근하면 엄마한테 전화라도 한 통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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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 가요.. 평생 가족 뒷바라지하시느라 정작 본인 건강은 뒷전이신 게 너무 맘 아프더라고요. 퇴근길에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반찬이라도 하나 사 갈까요?
2시간전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요. 저희 엄마도 평생 밥 차리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전화 한 통 드려야겠네요.
2시간전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부엌일이 끝이 없긴 하죠ㅠㅠ 엄마 생각나서 저도 방금 폰 알림 다 끄고 잠깐 영상 통화나 걸어봐야겠어요.
1시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80대 중반이라니 진짜 너무 하네요ㅠㅠ 우리 엄마도 매번 몸 아프다는 소리 달고 사시면서 주말에 집에 가면 밥 차려주느라 정신 없으시거든요.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저도 엄마한테 전화 한 번 드려야겠어요.
1시간전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다들 비슷한 마음인가 봐요ㅎㅎ 퇴근길에 엄마 목소리 들으면 괜히 더 울컥할 것 같아요.
5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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