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부산모빌리티쇼 참가한다는 브랜드들 보니까 신차 13종 이런 식으로 숫자 크게 밀어붙이더라고요.
근데 저는 결국 매장에서 “지금 계약하면 언제 받는지” 그 한 줄이 제일 중요해요.
신차 공개랑 출고 일정이 자꾸 어긋나면 영업 일정이 바로 꼬이니까요.
그리고 전시에서 하체/마감 디테일 한번이라도 확인 가능한 라인업인지, 시승차로라도 보는지 그게 제 기준이에요.
쇼는 재밌는데, 제일 손해 안 보는 쪽은 결국 ‘옵션 가능한 현실 트림’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