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말에 부산모빌리티쇼 시작하는데
솔직히 예전처럼 설레진 않더라고요.
전시장 가봐야 SDV니 커넥티드니 방향은 알겠는데
결국 내가 지금 당장 뭘 살 수 있냐로 좁혀지면
신차 가격표 보고 한숨부터 나오는 게 현실이라서요.
그랜저 같은 경우도 트림 올라갈수록 수긍이 안 되는 구간이 생기고
전기차는 중고 감가 얘기는 나아졌다지만
정비 비용 예측이 아직도 불안해서 선뜻 손이 안 가고.
이번 쇼에서 하이브리드 쪽 실질 라인업 확장 소식이라도 나오면 좀 볼 게 있을 것 같긴 한데
글쎄요, 아마 발표는 거창하고 출고는 한참 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