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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사이클과 IV term structure

변동성장사 | 05:54 | 조회 2 | 좋아요 0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마진 개선 얘기가 많은데, 정작 중요한 건 언제까지 유지될지다.


지난주 MU 실적 이후 단기 IV term structure 보니까 생각보다 왜곡이 심했다. 보통 강한 실적이면 IV가 눌려야 하는데 여기선 near-term vol이 끈질기게 남아있더라. 딜러 감마 재배치 신호를 봤을 때 기관들이 이 마진 상승이 일시적 사이클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지금 상황을 단순 '메모리 가격 올랐으니 좋다'로 보면 위험하다. 공급이 계속 늘고 있고 클라이언트들(애플·메타 같은)도 가격 협상력이 나쁜 건 아니거든. 실적 성장이 아니라 일시적 가격 레벨 개선일 수 있다는 얘기다.


IV 신호가 다시 정상화될 때까지는 추세 추종보다 포지션 규모 조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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