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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매너 문제, 결국 차주 자신 차부터 보호하는 게 답 [2]

거북이 | 08:20 | 조회 5 | 좋아요 0

최근에 남의 충전기 무단으로 뽑아서 자기 차에 꽂은 사람 글 봤는데, 고소까지 갔는데도 과실이 없다고 나왔더라고요. 법적으로는 그렇다 쳐도 배터리 케이블이나 포트 상태는 얼마나 영향 받는지 명확하지 않잖아요. 전기차는 배터리와 충전계통이 워낙 민감하니까 저는 공용 충전소에서는 항상 충전 끝나고 15초 정도 기다렸다가 케이블 빼는데, 이제 와서 보니 충전 중일 땐 차를 절대 떨어지지 않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도적으로 못 막으면 스스로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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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충전기 뽑는 행위는 정말 예의 없는 짓이지만, 현실적으로 차주가 옆에 계속 붙어 있는 게 제일 속 편합니다. 급속 충전 시 릴리즈 버튼 제대로 안 누르고 강제로 잡아당기면 포트 락 핀이나 케이블 단자 접점에 무리가 가니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1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충전 끝날 때까지 멍하니 기다리기 힘들어서 되도록 집밥 위주로 쓰게 되더라고요. 공용은 스트레스가 너무 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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