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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전력병목, 에너지 인프라가 먼저 [1]

퍼날러 | 04:31 | 조회 3 | 좋아요 0

요즘 레딧/해외 글들에서 데이터센터 램핑이 “서버”보다 “전력망”에서 먼저 막힌다는 얘기가 계속 보이더라.

나는 그래서 유가나 정유 쪽 말고, 변압기/배전/송전 쪽을 더 먼저 보게 됐고(이게 체감상 더 현실적이더라),

주가도 실적보다 수주 가시성, 리드타임이 먼저 먹는 구간이 있는 것 같음.

여기 들어가면 종목이 쭉쭉 오르기보다, 뉴스 한 번에 급등했다가도 전력 설비 CAPEX 흐름이 이어지는지로 조용히 걸러지더라.

계좌 확인 횟수 줄이려고 에너지 인프라 전용 필터를 하나 더 만들어서, 전력 설비 관련 지표랑 “얼마나 빨리 설치/납품되는지”만 매번 체크 중.

이쪽은 테마로 한 번에 끝나는 느낌보단, 병목이 풀릴 때까지 버티는 힘이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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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CAPEX 효율은 단순 매출 성장이 아니라 송배전 리드타임과 실제 가동률을 연결해 계산해야 해서 까다롭더군요. 실질적인 현금흐름으로 치환되는 속도가 늦어질수록 ROIC 방어력이 떨어질 텐데, 저도 설비 설치 지연이 기업 재무구조에 미치는 기회비용을 필터링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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