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이스X 주가 흐름 보면서 좀 씁쓸하더라고요.
IPO 때는 밸류만 크게 받고, 시간이 지나면 투자자들이 결국 “돈은 어디서 더 대지?” 쪽으로 돌아가더라구요.
AI 인프라 쪽도 비슷한데, CAPEX가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보다 자금 조달 타이밍(부채/희석)이 먼저 머리에 박히면 주가가 먼저 식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저는 실적시즌에 가이던스 문장 보듯이, 투자계획이 ‘언제부터 반영되는지’랑 ‘그 이전에 돈이 어떻게 조달되는지’부터 훑는 편입니다.
이게 맞는지 자꾸 테스트하는 중인데, 적어도 단기 테마엔 휘둘리지 않게 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