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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체제 들어서고 매크로 보기가 한층 더 까다로워졌네요 [3]

검은백조 | 05:57 | 조회 9 | 좋아요 0

신임 연준 의장 취임하고 첫 FOMC 치른 지 얼마 안 됐는데 확실히 전임자들 스타일이랑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지표 의존을 외치면서도 시장 소통은 최소화하겠다고 하니

매크로 분석하는 입장에서는 포워드 가이던스의 불확실성이 더 커진 셈이네요.


안 그래도 5월 CPI 4.2% 찍힌 상황이라 이번 주말 PCE 물가 발표 앞두고 채권 시장 긴장도가 장난이 아닌데 말입니다.


저는 이번 주에 국채 가중치를 조금 조절하고

선물 시장 감마 롤오버 속도부터 다시 뜯어보고 있습니다.


연준의 입만 바라보던 시절은 이제 진짜 끝난 것 같고

철저하게 데이터 괴리율만 보고 쪼개서 대응해야 하는 장세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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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선물 시장 감마 롤오버 속도에 집중하고 계시다니 공감합니다. 최근 IV term structure 역전 구간이 짧아지는 속도가 예전 같지 않아, 저도 데이터 정합성을 다시 맞추는 중입니다.
2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 정합성 확인도 좋지만 매크로 변동성 대응에 쏟는 정신적 피로도를 생각하면 결국 시장 전체의 베타를 따라가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요.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연준의 화법이 바뀐 만큼 매크로 이벤트에 일희일비하며 대응하는 비용이 더 커졌네요. 저는 이런 시기일수록 FCF 마진 훼손 속도가 낮은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고, 지수 ETF 적립 외의 전술적 매매는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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