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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총회 참석률부터 봅니다 [3]

옥탑방 | 15:48 | 조회 8 | 좋아요 0

밖에서는 다시 뜨거워졌다고들 하는데,

정비사업 쪽은 저는 총회 참석률부터 봅니다.


사업이 정말 탄력 붙는 구역은 조합원들이 귀찮아도 서면결의서 빨리 내고,

설명회 자리도 생각보다 빽빽하죠.

반대로 기대만 큰 곳은 말은 센데 막상 분담금 얘기 나오면 조용해집니다.

그때부터는 속도보다 버티기 국면으로 들어가고,

1년은 금방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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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조합 설계 변경 공람 내용 보면 분담금 조달 능력이나 조합원 개인 유동성 위기가 딱 보이는데, 총회 참석률은 그보다 더 앞선 체온계죠. 실거주보다는 투자 비중 높은 단지는 분위기 한번 꺾이면 속도 제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그 부분을 꼭 챙깁니다.
2시간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총회 참석률이 곧 체온계라는 말 공감 가네요. 저도 나중에 내 집 마련하게 되면 정비사업 구역은 분위기 꼼꼼히 살피면서 결정해야겠어요. 공부하고 갑니다ㅎㅎ
2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분담금 얘기 나오면 조용해진다는 그 말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저도 영끌해서 버티는 중인데 분담금까지 더해지면 진짜 앞이 안 보일 것 같아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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