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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분양가 오를수록 대출이 더 조이네요 [3]

민들레 | 12:11 | 조회 3 | 좋아요 0

요즘 정비사업 조합원 상담 들어가면 공사비보다도 분양가 산정이 먼저 흔들리는 느낌입니다.

분양가가 올라가면 조합 측 추정이 바뀌고, 그 다음에야 사업비/대출 실행 가능액이 다시 계산되더라고요.

그래서 잔금 스케줄 확인할 때 “대출이 언제부터 나오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DSR 산정에 들어가는 소득/지출 증빙이 실제로 추가 제출되는지까지 같이 봐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한 번 서류 보완 걸리면 며칠이 아니라 ‘한 바퀴’ 밀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 기간 동안은 취득·중도금·이자 중 뭘 먼저 버틸지 현금흐름 순서부터 잡게 됩니다.

결국 체감 리스크는 분양가 자체보다, 그 분양가가 대출 실행 일정이랑 맞물리면서 생기는 지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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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서류 보완 요청 들어오면 버티는 기간 동안 추가로 드는 이자는 예비비로 따로 계산해두시는 편인가요?
2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그래요ㅎㅎ 저는 엑셀에 대출 실행 지연될 때를 대비해서 이자 버퍼를 별도 항목으로 무조건 잡아두거든요. 한 바퀴 밀리면 관리비랑 대출 이자만 해도 타격이 커서, 아예 그 기간만큼 예비비가 없으면 진행을 안 하는 편이에요.
2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비비 항목을 따로 둡니다. 대출 지연될 때 관리비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꽤 큰 돈이 묶여서, 보수적으로 잡는 게 확실히 마음 편하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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