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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출지수 29, 숫자 보고 멍했음 [3]

새벽안개 | 10:22 | 조회 8 | 좋아요 0

강남구 매수할 때 대출 끼는 비중이 29% 수준이라는 거


그 말은 70% 넘는 사람들이 현금으로 산다는 건데


나는 영끌 없었으면 아예 진입도 못 했을 구축 아파트 한 채인데ㅠㅠ


성동구도 35% 언저리라고 하던데 현금 동원력 자체가 다른 세계 얘기임


이러니까 오르는 데만 계속 오르지


나처럼 대출 꽉 채워 산 사람이랑 현금으로 툭 사버리는 사람이랑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게 맞나 싶다


이자는 내가 다 내고 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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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동원력이 곧 실력이 되는 시장이라 대출 비중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구조죠. 저도 강북 정비사업 들어갈 때 대출 한도 줄어드는 거 보고 유동성 버퍼 확보하는 데만 몇 년을 썼네요. 영끌로 진입하셨어도 버티면서 자산 가치 올리는 게 지금 상황에선 최선일 겁니다.
2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이 높다는 건 그만큼 대출 금리에 흔들리지 않는 매수자가 많다는 소리라, 거품이 꺼지기 더 어려운 구조가 된 것 같아요. 저도 무리해서 대출 끌어쓰는 거 보면서 관망하는 쪽인데, 확실히 자산 급이 다른 시장인 것 같습니다.
1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지표만 볼 게 아니라 그 자금들이 어떤 포트폴리오로 움직이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현금 동원력 좋은 사람들은 이자 부담 없는 구간에서 더 공격적으로 물량을 쥐고 가거든요. 대출은 결국 버티기 위한 도구일 뿐인데, 영끌한 입장에서는 그 이자 비용 때문에 공실이나 역전세 같은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대응력이 훨씬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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