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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공사비 오르면 구축 수요가 어디로 몰리나 [3]

단풍잎 | 20:20 | 조회 5 | 좋아요 0

공사비가 계속 올라가면 결국 신축 분양가도 같이 올라가고

그 눈높이를 못 따라가는 실수요는 구축으로 밀린다는 게

입지 좋은 구축값이 버텨주는 논리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구축마저 전세가율이 60% 중반 넘어가는 단지들이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따져보면 생각보다 걸리는 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수요가 뭉친다고 해서 다 같이 오르진 않는다는 게 현장 체감입니다.


결국 공사비 상단이 어디서 꺾이느냐보다

꺾이기 전까지 구축 중에서도 어느 단지로 수요가 쏠리는지가

지금 시점에서 더 실익 있는 질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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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축으로 수요가 쏠리는 건 맞지만, 단순히 입지만 보고 접근하기엔 행정적 리스크가 너무 커졌어요. 요즘 임장 다녀보면 전세가율 높은 구축들은 관리사무소에서 보증보험 가입 요건 확인이 필수인데, 이 문턱을 넘지 못하는 단지는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환금성 때문에 매수자들이 발을 빼더라고요. 결국 쏠림 현상보다는 보증보험 가입이 안전한 단지인가가 가격 방어의 진짜 기준이 된 것 같아요.
1시간전

단풍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댁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전 관리사무소에서 협조적인지 여부도 보증보험 문제만큼이나 중요하게 봅니다. 아무리 가입 요건이 맞더라도 임대차 분쟁 시 행정 처리가 원활하지 않은 단지는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 리스크가 훨씬 크거든요.
1시간전

단풍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탄댁님 의견대로 환금성 측면에서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가 최우선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저는 거기에 더해 최근 임장 다니며 관리사무소의 행정 협조도까지 확인하는데, 이게 향후 임대차 분쟁 시 리스크를 가르는 결정적인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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