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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차량, 안전 관점에서는 좀 불안하네요 [6]

거북이 | 13:41 | 조회 11 | 좋아요 0

요즘 차량 구독 서비스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보험이랑 정비가 포함된다는 게 편해 보이긴 하는데,

정작 어떤 블랙박스가 달려 있는지, 채널 수는 몇 개인지, 설정은 어떻게 돼 있는지를 내가 직접 관리 못 하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사고 났을 때 영상 확보가 안 되거나, 기본 장착 블박이 야간 화질이 형편없거나 하면 과실 다툼에서 불리해질 수 있거든요.


정비 이력도 마찬가지예요.

어디서 누가 했는지, 하체 부싱이나 링크 상태가 어떤지 기록을 내가 챙길 수가 없으니,

타면서 이상 생겼을 때 원인을 추적하기 어렵죠.


비용 편의성은 이해하는데, 차량 안전 관리 주도권을 넘기는 건 저한테는 좀 맞지 않는 방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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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내 차라면 이것저것 다 챙겨보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되는 부분이 있긴 하죠. 사고 직후 상황 생각하면 꼼꼼히 따져볼 만한 문제네요.
2시간전

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사고 영상 기록은 진짜 예민한 문제인데 ㅠㅠ 내 차 관리 주도권 뺏기는 기분이라 저도 좀 꺼려지네요.
2시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구독형 차량의 정비 이력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면, 보증 만료 이후의 하체 부싱 상태나 소모품 교체 주기를 어떻게 차주가 판단하고 안전을 확보해야 할까요?
2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구독형 차량의 정비 이력 투명성보다 더 큰 문제는 차량을 반납할 때 발생하는 상태 평가 기준입니다. 차주가 직접 관리하지 않은 정비 이력을 근거로 나중에 원복 비용을 과도하게 청구받을 리스크가 더 크다고 봅니다. 내 차라면 하체 부싱 경화 상태까지 다 체크하며 타겠지만, 구독차는 반납할 때까지 그저 운행만 하는 구조라 소모품 관리 부실은 결국 다음 사람 몫이 될 겁니다.
2시간전

거북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반납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게 제일 크죠. 내 손을 거치지 않은 하체 컨디션을 나중에 제가 책임져야 할 수도 있다는 건 생각 못 했는데, 정말 리스크가 크네요.
1시간전

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직접 관리 못 하면 하체 상태는 나중에 어떻게 확인하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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