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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차인 통화할 때마다 식은땀이 나네요 [4]

양은냄비 | 14:41 | 조회 7 | 좋아요 0

환풍기 냄새 역류 건으로 오늘도 임차인한테 전화받았습니다.

관리사무소랑 직접 해결하라 하기도 참 면목이 없네요.


대구 상가 공실 털어내려고 이것저것 손대고 있는데,

막상 7월 금리 이야기까지 들리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월세는커녕 관리비 독촉장만 쌓여가는데,

누구 말대로 그냥 다 정리하고 싶어도 손절 자체가 안 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정책 뉴스는 왜 이렇게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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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쪽은 확실히 주택보다 환금성이 떨어지니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도 대출 이자 때문에 보수적으로 운영하지만, 손절 타이밍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2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관리비 부담이 정말 크신가 봐요, 혹시 상가도 나중에 전세처럼 전환해서 내놓을 수 있나요?
2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공실이 길어지면 대출 심사 시 주거용 담보 평가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금리 변동성에 관리비 독촉까지 겹치면 사실상 자산이 아니라 부채를 안고 있는 셈인데, 손절이 안 되는 구조라면 일단 추가적인 지출을 최소화하면서 대출 규모를 줄이는 것부터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추가 지출 줄이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수정과 님, 혹시 저처럼 공실 때문에 대출 심사에서 불이익 받아보신 경험 구체적으로 있으신가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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