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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계약 앞두고 손품 파는 중인데 [4]

부산갈매기 | 19:46 | 조회 6 | 좋아요 0

9월에 전세 만기라 요새 틈날 때마다 공시가 확인하고 있거든요.

집주인이 동탄 시세 언급하면서 은근히 증액 분위기 풍기길래, 저도 미리 HUG 한도부터 계산해봤어요.

아무래도 분위기가 경직되다 보니, 괜히 무리해서 보증금 올리기보다는 월세 전환해서 현금 흐름 챙기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네요.

다들 재계약 시즌 되면 저처럼 보수적으로 자금 계획 세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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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세 증액 대신 월세 전환을 택하는 게 보수적이라고 보시는군요. 하지만 현장 상담 사례를 보면 월세로 전환할 경우 전세보증금만큼의 목돈을 운용해야 하는데, 요즘 금리 변동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실질 주거비 부담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환 리스크를 피하려는 심리는 이해하지만, 계약 전 대출 이자 비용과 월세의 기회비용을 조금 더 세밀하게 엑셀로 비교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엑셀로 기회비용 따져보는 게 필수죠. 저도 목돈 운용 수익이랑 월세 나가는 거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요즘 같은 변동성엔 보증금 묶어두고 리스크 지는 것보다 월세가 나은 상황도 있더라고요. 꼼꼼히 계산해볼게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월세 전환 시 목돈의 운용 수익과 월세 기회비용을 엑셀로 미리 비교해보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단순 증액 방어 차원을 넘어서서, 제 자산 전체의 유동성 흐름을 놓고 지금 시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주거비 구조가 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따져보고 있습니다.
1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9월에 세입자 전세 갱신이라 요즘 눈앞이 캄캄하네요. 안 그래도 매달 월급 들어오자마자 이자로 다 빠져나가는데, 증액 안 해준다고 할까 봐 매일 대출금리 앱만 들여다보고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버티는 게 최선인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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