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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자막 번짐이 제일 거슬리더라 [3]

종이배 | 10:08 | 조회 10 | 좋아요 0

이번 주에 예고편만 몇 번 틀어놓고 극장 다녀왔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자막이랑 화면 경계가 눈에 먼저 들어오더라.

저는 안경 쓰는 편이라 글자 테두리 번지면 바로 집중 깨지는데, 이게 사람마다 체감이 은근 다른 듯.

그래서 입장하면 무조건 스크린 구석 쪽 밝기랑 자막 선명도부터 보고,

괜찮으면 그때부터 “아 이제 영화다” 모드로 들어가요.

오늘은 영사 컨디션이 괜찮은 상영관 걸려서 다행이었음. 통장에선 손해지만 눈은 확실히 덜 피곤해지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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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안경 쓰면 상영관 밝기나 스크린 상태에 따라 자막 번짐이 진짜 확 체감되죠. 저도 원정 갈 때 상영관 스펙 꼼꼼히 따지는 이유가 그 눈 피로도 때문인데, 쾌적한 곳에서 봐야 영화 흐름 안 끊기고 몰입되더라고요.
4시간전

종이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는 테두리 번지면 도저히 몰입이 안 돼서 결국 나중에 OTT로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돈 좀 더 들더라도 영사 상태 좋은 상영관 찾는 게 결국 아끼는 길인 것 같아요.
3시간전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전 오히려 극장에서 자막 번짐보다 제 안경 렌즈에 묻은 지문이 더 거슬려서 영화 전에 꼼꼼히 닦는 게 루틴이 됐어요. 극장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안경 쓰는 사람들은 그 미세한 시야 방해 요소가 몰입에 진짜 큰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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