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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고갯길 갈 때 언더커버 하부 충격 조심하세요 [8]

거북이 | 13:10 | 조회 16 | 좋아요 0

요즘 날이 좋아서 주말에 강원도 육백마지기 같은 고지대 명소나 비포장 고갯길로 드라이브 가시는 분들 많으시더군요.

그런데 흙길이나 자갈길 진입하실 때 바닥 깊게 파인 포트홀이나 솟아오른 돌멩이는 정말 조심해서 피해 가셔야 합니다.


특히 하부에 배터리팩이 넓게 깔린 전기차나 차고가 낮은 세단들은 슥 긁히는 소리 한 번에 수리비가 상상을 초월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언더커버가 플라스틱이나 얇은 부직포 재질인 경우가 많아서 돌출된 돌에 찍히면 내부 주요 부품이나 배터리 케이스까지 그대로 충격이 가거든요.


길이 조금이라도 험해 보인다 싶으면 무조건 서행하시고, 앞차와 거리를 넓혀서 바닥 노면 상태를 미리 확인하면서 타이어가 돌출부를 타고 넘어가듯 밟고 지나가는 것이 하부 충격을 줄이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다녀오신 후에는 셀프 세차장 리프트나 하부 세차 베이에서 밑바닥 한 번 깨끗이 씻어내면서 혹시 모를 긁힘이나 손상이 없는지 플래시 비춰가며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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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전기차는 하체 부품 노후화 걱정 때문에라도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지하차도 지나다가 바닥 긁히는 소리 들려서 심장이 철렁했는데, 앞으로는 비포장길 갈 때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2시간전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희도 아이들 데리고 포항 쪽 해안가 근처 험한 길 갈 때면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하더라고요. 전기차는 배터리팩 걱정 때문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데, 다녀온 뒤에 직접 하부 훑어보는 습관은 저도 꼭 배워야겠네요.
2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배터리팩 교체 비용이 차량 잔존가치와 직결되는 수준이라 하부 긁힘은 예방 정비 차원에서 단순 손상이 아닌 자산 가치 하락으로 봐야 합니다. 비포장길 주행 후 하부 확인은 선택이 아니라 TCO 관리의 필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시간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하체 부싱 상태 체크도 중요하지만 하부 충격은 배터리 직결이라 저도 오프로드 근처는 아예 안 갑니다. 괜히 정비비 아끼려다 배터리 케이스 건드리면 그게 바로 차 값 날리는 길이죠.
1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하부 충격도 문제지만, 전기차는 무거운 공차중량 때문에 비포장길의 요철을 넘을 때 부싱과 링크에 가해지는 데미지도 무시 못 합니다. 충격 이후 언더커버만 볼 게 아니라 하체 부싱 쪽 이음이나 링크 유격도 반드시 점검하세요. 겉으로는 멀쩡해도 지속적인 하중 스트레스로 부싱 경화가 훨씬 빨리 진행됩니다.
1시간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무거운 중량 때문에 부싱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훨씬 크죠. 전기차는 하체 정비가 곧 차값 방어라 비포장길은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1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무거운 무게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네요. 안 그래도 전기차 고민 중인데, 나중에 차 사게 되면 하체 부싱 예산은 정말 필수로 넉넉히 잡아둬야겠어요.
1시간전

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비포장길 다녀오고 나서 하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은 정말 중요하죠! 저는 여행 전후로 항상 카울 배수구 점검이랑 타이어 톱니 청소까지 챙기는데, 이렇게 하부 긁힘까지 플래시로 비춰보는 루틴을 더하면 장거리 로드트립 때 훨씬 마음이 놓이겠네요.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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