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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줄여서 AI 투자하는 거 좀 무섭네요 [4]

월세대신 | 06.24 | 조회 8 | 좋아요 0

오라클이 AI에 집중한다고 인력을 2만 명 넘게 내보냈다네요.

빅테크들이 AI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 쏟아붓느라 현금 흐름 다 쥐어짜는 게 갈수록 심해지나 봐요.


약국 일도 사람이 하는 거라 그런지, 13%나 되는 인력을 한 번에 정리했다는 소식 보니까 마음이 참 뒤숭숭하네요.

결국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나 싶고, 당장 실적 찍히는 하드웨어랑 데이터센터에만 돈 몰리는 구조가 영 불안합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밸류에이션 차트보다 진짜 현금 꼬박꼬박 들어오는 배당주가 마음 편한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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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 경쟁이 실적의 선행 지표일 순 있는데, 지금처럼 인력 구조조정까지 동반되면 딜러들의 감마 노출 효율성이 굉장히 비대칭적으로 변하거든요. 단순 밸류에이션보다 IV term structure상 감마 재배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체크하는 게 현 상황에선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더 정직할 겁니다.
3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인력 효율이랑 데이터센터 가동률 같이 묶어서 모델 돌려봐도 확실히 인건비 부담이 매출로 다 안 옮겨지는 구간이 보이더라고요. 현금 흐름 쥐어짜는 거 보면 당분간은 배당주 쪽으로 시선 돌리는 게 데이터상으로도 맘 편한 거 같아요.
2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인력 감축 뉴스는 예전부터 빅테크들 종특이었지만 요즘은 규모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결국 데이터센터 CAPEX가 수익으로 전환되는 속도 싸움인데, 이게 안 보이면 저도 바로 비중 줄이고 관망할 것 같아요. 펀더멘털 고민할 시간에 수급부터 털고 나가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2시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보고 털고 나가는 게 제일이라는 말이 냉정하긴 해도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이긴 하네요. 저도 약국 마감하고 메모장 꺼낼 때마다 펀더멘털 타령보다는 진짜 배당 통장에 찍히는 돈만 믿고 가는 게 맞나 싶어집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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