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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APEX도 결국 숫자로 봅니다 [4]

퇴근길라떼 | 06.23 | 조회 6 | 좋아요 0

요즘 빅테크가 AI에 돈을 너무 세게 쓰는 거 보면, 성장 얘기만으로는 좀 버티기 어렵겠다 싶습니다.

저는 이런 구간에서 오히려 CAPEX가 FCF로 얼마나 돌아오는지 먼저 봅니다.

주가가 흔들려도 숫자가 따라오면 괜찮은데, 돈만 나가고 남는 게 없으면 시장이 결국 한 번은 물을 것 같네요.

퇴근하고 나서 이런 거 보면 피곤하긴 한데, 적어도 기대감만 따라가는 것보단 덜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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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지표랑 R&D 인건비 효율을 결합해서 FCF 마진 훼손 신호 모델링 중인데, 기대감만으로 밸류받던 구간은 확실히 숫자가 검증해줘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결국 CAPEX 투입 대비 실질적인 ROIC 전환 리드타임이 관건인 것 같아요.
3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ROIC 전환 리드타임 산정 시 인건비 효율 변수의 가중치는 어느 정도로 두고 계신가요?
3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는 인건비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FCF 마진 변곡점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가중치를 좀 더 실무적으로 보수적으로 잡는 편입니다. 명확한 수치보다는 전체 CAPEX 대비 인프라 효율 개선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반영되는지를 먼저 확인하려고 해요.
3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이나 R&D 효율을 일일이 모델링하는 비용 자체가 이미 큰 기회비용 아닐까요. 그 피로도까지 생각하면 그냥 지수 ETF 적립하는 게 재무적으로 훨씬 우월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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