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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월) 폭등] 코스닥 8% 폭등, 바이오·배터리 순환매 폭발 [1]

부엉이 | 16:03 | 조회 5 | 좋아요 0

코스닥 지수가 29일 전 거래일 대비 +8.13% 급등하며 920.57pt로 마감했다. 장중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강렬한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코스피가 소폭 하락한 것과 극명히 대비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 반도체 고점 부담: 코스피가 최근 9000선 터치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수급이 차익 실현 압력을 받으며 코스피는 16.56pt(-0.20%) 하락 마감했다.

· 순환매 폭발: 그간 소외됐던 바이오·2차전지로 매수세가 급격히 이동, LG에너지솔루션이 +19%, 에코프로가 +23% 급등하며 코스닥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 정책 촉매: 정부가 호남권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으로도 수급이 확산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은행주 반등: 지난주 약 9% 밀렸던 은행주도 반도체주 약세 틈을 타 반등에 나섰으며, 증권가는 낮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가시성을 근거로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관련 내용

·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이슈와 관련해 최대 7조 원 규모의 글로벌 패시브 펀드 자금 유입 전망이 제기되며 코스피 내 반도체 섹터의 중장기 수급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다.

· 중앙그룹 회생 신청 여파로 JTBC 회사채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을 둘러싼 책임론과 과징금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일부 금융주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향후 전망

· 단기적으로는 반도체→바이오·배터리·소부장으로의 순환매 흐름이 지속될 수 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언제든 출회될 수 있다.

· DWS자산운용 등 외국계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을 근거로 코스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반도체 사이클 지표와 삼성전자 2분기 실적(성과급 충당금 규모)이 다음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다.


이날 코스닥의 급등이 추세 전환의 신호인지, 단기 수급 쏠림에 따른 과열인지는 이후 반도체 섹터의 재반등 여부와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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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반도체는 쥐 죽은 듯 조용한데 코스닥만 이러네요. 이 수급이 내일도 그대로 버텨줄까요? ㅠ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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