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계좌 녹아내리는 거 보면서 멘탈 잡느라 힘들었네요.
다들 반도체만 볼 때 금융주로 살짝 돌려놓은 게 그나마 다행이랄까.
요즘 은행이랑 보험주가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주 역할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금리 인상 얘기 나오면서 수익성 기대감도 붙고 확실히 수급이 방어 쪽으로 쏠리네요.
삼전 존버하는 입장에서 이런 대혼란 시기에 포트폴리오를 조금이라도 쪼개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7월 여름휴가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마음이 참 싱숭생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