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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올려도 매물 안 나온다고? 이미 2019년에 답이 나왔는데 [4]

양은냄비 | 17:20 | 조회 5 | 좋아요 0

요즘 정부가 종부세 얘기 다시 꺼내는 거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세금으로 집값을 누르고 매물을 유도하겠다는 건데, 2019~2021년에 이미 역대급으로 보유세를 올렸잖아요. 결과가 뭐였냐면 집값은 올랐고 매물은 더 안 나왔어요.


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비가 자꾸 올라가고 세금이 늘어나도, 임대료가 올라가지 않으면 결국 건물주들은 지킬 게 있으면 지키려고만 합니다. 공실이 나도 버티려고 하죠. 매물을 내놓는 건 마지막 수단일 때만입니다.


지방 상가 운영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규제와 세금만으로는 시장이 안 움직여요. 결국 일자리가 있는 곳,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수요가 흘러갈 뿐입니다. 규제를 그으면 그 밖으로 수요가 빠져나가는 건 이미 확인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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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유세 인상이 곧 매물 출회로 이어질 거라는 건 지나치게 단순한 논리 같습니다. 과거에도 그랬듯 세 부담이 임대료 전가로 이어지거나, 반대로 버티기에 들어가는 현상을 막을 방도가 없죠. 결국 시장은 인위적인 규제보다는 금융 비용이나 실질적인 수요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세금 올린다고 매물 내놓는 사람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봅니다. 버티다가 진짜 감당 안 되는 지점까지 가야 하나둘씩 나오는 건데, 그때는 이미 상황이 너무 안 좋아진 뒤죠.
1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사람들이 모이는 입지를 찾는 기준은 도대체 어떻게 세워야 하는 건가요?
1시간전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글쎄요. 저는 결국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그 상권에 사람이 직접 얼마나 걸어 다니는지를 제일 먼저 봅니다. 아무리 분석해도 발로 직접 가서 보는 것만큼 정확한 기준은 없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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