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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중도금 일정이 더 무섭네요

청보리 | 18:48 | 조회 3 | 좋아요 0

오늘 현장 쪽 얘기 듣는데, 공사 진행보다도 레미콘 타설 스케줄이 먼저 흔들리더라구요.

레미콘이 90분 내 타설이라 공급망이 막히면 공정이 바로 밀리고, 결국 조합/시공사에서 중도금 시점도 같이 조정됩니다.

문제는 그때부터가 실수요자 현금흐름 구간이에요.

DSR로 본 한도는 여유가 있어도, 실제 입금일이 당겨지면 계좌 잔고가 먼저 바닥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중도금 대출 알아볼 때 “총액 한도”만 보는 게 아니라, 월별 납부 달력까지 받아보고 버퍼를 꼭 남깁니다.

미리 1~2회분만 현금으로 메꿀 여력 있어야 일정 흔들려도 안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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