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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일정부터 보는 버릇 생겼어요 [1]

동탄댁 | 18:08 | 조회 3 | 좋아요 0

요즘은 공급 확대 얘기 나오면 숫자보다

이주 시점부터 보게 됩니다.


이번 달에 강서 구축 몇 군데 다시 돌면서 느낀 게,

입주 물량 없는 구간에 정비사업 이주만 겹치면 전세는 매물 수보다 체감이 먼저 말라요.

신축이 늦게 들어오는 건 버틸 수 있는데,

살던 집에서 한꺼번에 밀려나는 수요는 생각보다 바로 가격으로 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재건축 호재보다

그 동네 1~2년 이주 캘린더가 더 무섭게 보입니다.

공급은 장기인데 이주는 당장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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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전세 보증보험 때문에 이주 수요가 특정 단지로 몰리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입주 물량보다 정비사업 이주 시기가 전세 시장 온도를 훨씬 더 빨리 올리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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