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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분양 지렛대가 시장을 왜곡 [2]

유리병 | 17:16 | 조회 7 | 좋아요 0

주말에 인천 구축 단지 걷고 나서 느낀 게, 사람들이 집값을 ‘희망’으로 보다가 결국 ‘지렛대’가 돌아가는 구간에서 흔들리더라구요.

선분양이나 분양가 상단을 지지해주는 메커니즘이 있으면, 체감상 거래가 안 멈춰도 실제론 현금 흐름이 버티는 동안만 버텨요.

더 무서운 건 그 다음 국면이요.

잔금/대출 증빙이 틀어지면, 그때부터는 출구 찾는 속도가 매수 희망보다 빨라지는데 이 타이밍 차이가 현장 분위기를 다 바꿉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금리보다도 ‘누가 끝까지 버티는 현금인가’ 이 쪽을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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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요즘은 현금 동원력이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키워드인 것 같네요. 잔금 대출 흐름까지 꼼꼼히 지켜봐야겠어요.
1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현금 흐름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잔금이랑 대출 상환 스케줄 짤 때 엑셀로 버퍼 계산해두시는 편인가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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