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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매물 흐름 솔직히 체감이 모호하네요 [7]

동탄댁 | 18:46 | 조회 9 | 좋아요 0

5월부터 다주택 중과 유예가 끝났는데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드라마틱하진 않더라고요.


기대(?)했던 급매 출회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버티기로 전환한 케이스가 더 많이 보였어요.


세금 부담을 그냥 안고 가거나

아니면 전가 구조로 흡수하려는 분위기요.


수지 쪽 구축 한두 군데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중과 재개됐는데도 호가가 내려오질 않아요.

매물 수 자체가 워낙 없다 보니까

세제 압박이 가격 조정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

그냥 거래 공백으로 귀결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세금 강화가 실수요 매수 타이밍을 앞당겨주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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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세금으로 집값 잡는 게 예전부터 쉬운 일이 아니더구먼. 버티는 사람이 많으니 시장도 참 조용하네요.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세금이 무거워져도 매도자들이 호가를 낮추기보다 차라리 물건을 거둬들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거래가 안 붙으니 가격 조정은 체감하기 어렵고,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공백기가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물이 귀한 상황에서 세금 부담을 전세가로 전가하는 흐름이 강화되면,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가 매매가의 하방 경직성을 지지하는 핵심 변수가 될 텐데 수지 쪽 구축 단지들의 선순위 채권과 보증금 비율은 어떻게 확인하고 계신가요?
1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지 쪽은 전세가가 매매가에 바짝 붙어 있는 단지가 많아 보증보험 이슈가 정말 민감하죠. 저는 임장 갈 때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설정액이랑 전세보증금을 합친 금액이 KB시세 대비 어느 정도인지 꼭 먼저 계산해보는데, 말씀하신 대로 그 비율이 애매하면 결국 환금성 리스크 때문에 매수 의욕이 확 꺾이더라고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지 쪽 보고 계시는군요. 저도 지금 경기권 구축 보면서 느끼는 건데, 매도자들 대부분이 지금 가격을 버티는 이유가 결국 대안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세금 부담을 전세가로 넘기려다 보니 보증보험 가입 요건인 선순위 60% 비중 맞추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게 현장 체감이고요. 저도 현금 흐름 보수적으로 잡으면서 환금성 리스크 낮은 물건 위주로만 계속 모니터링 중인데, 이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무리한 매수보다는 일단 예비비 확보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갈매기님 말씀대로 전세가율 60% 중반대 물건이 보증보험 가입 요건인 60% 선순위 채권 비율을 맞추기가 점점 까다로워지는 게 핵심 같습니다. 저도 구축 임장 시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매매가 하방 경직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쓰는데, 최근에는 이 비율이 깨질까 봐 세입자 퇴거 시 보증금을 반환해주지 못하는 리스크를 대비해 전세가 비중을 더 보수적으로 잡는 임대인들이 늘고 있더라고요.
1시간전

보름달
삭제된 댓글입니다.버티기 장세엔 답이 없죠. 결국 물량 공급이 변수입니다.
5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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