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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남권 올라갈 때 먼저 보는 것 [8]

부산갈매기 | 18:50 | 조회 11 | 좋아요 0

요즘 서울은 꼭 강남만 끄는 장은 아닌 것 같아요.

성북이나 은평, 도봉 쪽처럼 가격 부담 덜한 곳에 매수 붙는 이유가 결국 전세가 때문이더라고요.

신축 적고 전세가 먼저 뛰면 실거주자들이 버티다 매매로 넘어가는 흐름이 생각보다 빨라요.


근데 세입자 입장에서는 이럴 때 매매 분위기보다 재계약 조건부터 보수적으로 보셔야 해요.

특히 9월 전후 재계약이면 공시가격 변동 반영된 보증보험 한도 다시 계산해보고, 증액 안 되면 월세 섞는 쪽이 더 안전한 경우 많습니다.

경기에서 지인들 서류 같이 볼 때도 요즘은 집값 전망보다 보증금이 끝까지 방어되느냐를 먼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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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가 사실상 구축 단지의 환금성을 결정짓는 잣대가 된 지 오래죠. 전세가율이 올라 매매로 전환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지만, 결국 본인 자산 지킬 안전장치부터 챙기는 게 우선입니다.
1시간전

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한도 계산 시 공시가 하락이나 전세가 상승에 따른 가입 불가 리스크가 생각보다 큽니다. 구축 매수 시에도 저 역시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환금성과 직결된 리스크 요소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보증보험 가입 안 되면 대출도 제한적이라 환금성에 타격이 크죠. 저도 지인들 구축 매수 도와줄 때 보증보험 리스크를 제일 먼저 체크하는데, 갈수록 이 안전장치 확보가 매수보다 더 까다로워지는 느낌입니다.
1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재계약 앞두고 있는데 보증보험 한도 계산은 어떻게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 홈페이지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메뉴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는 게 가장 확실해요. 거기서 주택 유형이랑 보증금 입력하면 가입 가능 금액 바로 나오거든요. 다만 이게 조회 시점이랑 실제 계약 체결 시점의 공시가격이나 전세가율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서, 저는 늘 그 결과치에서 한 10~20% 정도 더 보수적으로 잡고 자금 계획 세웁니다.
1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올해 9월에 당장 전세 갱신인데 벌써 머리 아프네요. 지금 사는 집 보증금 지키는 것도 벅찬데, 공시가니 뭐니 따질 때마다 숨이 턱 막힙니다. ㅠㅠ
1시간전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보증보험 문턱이 확실히 높아져서 재계약 앞두고 다들 고민이 많네요. 안전장치 먼저 챙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죠.
1시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세금 안전장치를 우선순위에 두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준신축이나 구축 전세 계약할 때는 항상 선순위 보증금에 채권최고액 합산해서 매매가 대비 70% 이하인지 확인하고, 입주 직전에 전입세대확인서 직접 떼서 임차인 권리관계를 최종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보증보험 한도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등기상 위험 요소가 적은 물건을 선별하는 게 자산 방어의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5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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