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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중 후순위 대출 동의 요청 [2]

청보리 | 19:38 | 조회 2 | 좋아요 0

전세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후순위 담보대출 동의해달라 하면 저는 거의 안 받는 쪽입니다.

보증금은 먼저 들어간 돈이라 안전해 보여도, 나중에 매매가 꼬이거나 경매 가면 순서 하나로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볼 건 단순합니다.

내 보증금 + 기존 선순위 대출 채권최고액 + 새로 잡을 채권최고액 합산이 집 시세 대비 얼마나 먹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제 기준엔 준신축이든 구축이든 70% 넘어가면 마음 편히 잘 구조가 아닙니다.

위로금 조금 받고 사인하는 건 숫자가 안 맞으면 의미 없고, 동의하더라도 대출 실행액·말소 조건·잔금일 특약을 서면으로 못 박아야 합니다.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도 먼저 다시 확인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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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삭제된 댓글입니다.70% 넘어가면 무조건 위험하죠. 선 긋는 게 정답입니다.
1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보름달님 말씀처럼 70%가 기준이긴 하지만, 최근 시세 하락기에는 감정가랑 실거래가 괴리가 커서 60%대에서도 이미 깡통 전세 경고등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단순히 70%만 볼 게 아니라 매매가 추이를 더 타이트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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