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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장 진입인가, 양극화 심화인가 [3]

도토리묵 | 11:52 | 조회 5 | 좋아요 0

요즘 시장 보면 정말 이상하더라. 평균은 그대로인데 강남·동탄·수지 이런 데는 계속 뜨고, 평택·김포 같은 외곽은 또 빠지고. 주식도 나스닥이 튀고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든다는 얘기들이 도는데, 현장에서 느껴지는 건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임장을 다니며 체감하면 실거주 수요층은 여전히 대출 심사 때문에 긴가민가하고 있고, 매물이 줄어든 입지에만 자금이 몰려있는 거 같다. 모두가 올라가는 시장이 아니라 '선택된' 곳들이 바뀌는 중인 게 맞는 거 같은데, 이게 수요층 두께의 차이에서 비롯된 건지 아니면 정말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 건지는 조금 더 봐야 할 듯하다. 저금리 대출 받던 시절과는 확실히 다르게 돌아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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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입지마다 온도 차가 확실히 크네요, 진짜 갈수록 실거주지 찾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1시간전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그래요. 대출 심사가 보수적이라 현금 동원력에 따라 진입 가능한 지역이 아예 갈라져 버리네요.
1시간전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옥수수님. 대출 한도 때문에 현장에서도 다들 입지 고민하다 결국 더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분위기네요.
2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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