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조금 만져봤는데
반가움보다 먼저 든 건 리듬감 체크였음.
이 시리즈는 추억 보정으로 밀어붙이면 바로 낡아 보이는데,
이번 건 적어도 카메라 흔들림이랑 피격음이 박자 망치진 않아서 한숨은 돌렸어요.
나는 이런 레일 슈팅에서 그래픽보다
적 출현 간격이랑 BGM이 화면 전환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덮는지부터 보는데,
그게 어긋나면 10분도 못 감.
신작치고 엄청 과감하진 않은데
괜히 이것저것 섞다가 산만해진 것보단 낫더라.
정식판도 이 템포만 유지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