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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단지 돌다가 느낀 것 [4]

유리병 | 15:20 | 조회 7 | 좋아요 0

어제 오후에 인천 근처 아파트 단지 두 군데 슬슬 걸어봤는데


주차장에 차는 많은데 사람이 없어요

부동산 앞도 그냥 조용하고


매물 스티커 붙은 거 보면 호가는 여전히 높게 써있는데

저 가격에 실제로 거래되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호가 = 실거래가인 척하는 분위기가 제일 불편한 거 같아요

문의 없으면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숫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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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호가랑 실거래가 차이 진짜 답답하죠 ㅠㅠ 저도 부동산 보러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거품 좀 빨리 빠졌으면 좋겠어요.
2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매수세가 붙지 않는 시장에서 호가만 높게 유지되는 건 전형적인 거래 절벽기 현상이죠. 특히 거래가 멈추면 매도자는 버티기에 들어가고 매수자는 관망하면서 숫자만 허공에 떠 있는 건데, 이럴 때일수록 실거래가가 찍히는지 확인하면서 현금 흐름을 지키는 게 최우선입니다.
1시간전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옥탑방 님 말씀처럼 요즘은 그 허수 같은 호가 보고 섣불리 움직였다간 큰일 나죠. 저도 지금은 무리해서 매수하기보다 예금 넣어두고 관망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하네요.
6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도 호가와 실거래가의 괴리가 큰 시기일수록 등기부등본상의 실제 거래 내역과 현장의 급매물 흐름을 따로 봐야 합니다. 저도 최근 갈아타기 준비하면서 보니 숫자만 믿고 움직였다간 낭패 보기 딱 좋더라고요. 특히 대출 규제로 유동성이 묶인 지금은 호가보다 자금 회전 가능성이 우선이라는 점을 체감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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