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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얘기 나오면 늘 같은 결론

유리병 | 18:58 | 조회 1 | 좋아요 0

요즘 노후 얘기만 나오면 결국 부동산밖에 없다는 말이 따라붙더라구요.

저는 그 논리 자체가 좀 위험하다고 봐요.

국민연금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질수록,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지금이라도’라는 심리로 매수에 붙는데 그 순간부터는 현금흐름이 아니라 레버리지가 변수로 바뀌거든요.

인천은 특히 실거래가 조용한데 호가는 버티는 패턴이라 더 그렇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결론은 단순하게 “살 때는 천천히, 기다릴 땐 확실하게” 쪽이에요.

예금 만기 다시 맞추면서 기다리는 게 오히려 덜 흔들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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